•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부인 동행명령, 저열하고 폭력적…강력 유감"
    [속보] 대통령실 "대통령 부인 동행명령, 저열하고 폭력적…강력 유감"

  • [속보] 尹, 한동훈 김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속보] 尹, 한동훈 김여사 활동자제 건의에 "대외활동 많이 하지 않을 것"

  • [속보] 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속보] 尹, 한동훈 인적쇄신 요구에 "문제 있는 사람 알려주면 조치"

  • 대통령실 "헌정유린 막고 정부 성공 위해 당정 하나 되기로"
    대통령실은 21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면담과 관련해 "헌정 유린을 막아내고 정부의 성공을 위해 당정이 하나 되는 것으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통화에서 "1시간 20분 동안 분위기가 좋았던 것 같다. 파인글라스 들어가기 전에 산책도 하고 대화 주제에 대한 제한 없이 1시간 20분간 격이 없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이날 대통..

  • 한동훈 "김여사 이슈 해소 건의"…대통령실 "당정 하나 의견 일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1시간 20분 가량 만나 국정 현안을 논의했다.한 대표는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과의 면담 전 공식화 했던 대통령실 인적 쇄신,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중단, 김 여사 의혹 사항 등에 대한 설명 및 해소를 요청했다. 특별감찰관 임명의 진행 필요성과 여야의정 협의체의 조속한 출범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 대표가 면담 직후 관련 내용을 브리핑한 것과 달리 대통령실은 이날 윤..

  • 제로 콜라 준비한 尹…"우리 한동훈 대표" 하며 대화 시작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1시간 20분 가량 만나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4분부터 6시 15분까지 용산 대통령실 파인글라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과 한 대표를 만났다. 한 대표가 당초 요구한 독대 형식은 아닌 차담 형식으로 회동이 진행됐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은 지난 7월 30일 약 1시간 30분간 비공개로 만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

  • 尹, 영국 외교장관과 '북한군 러시아 파병' 등 대응방안 협의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데이비드 라미 영국 외교부 장관을 만나 한·영 양국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등 러·북 불법 군사협력 관련 대응 방안도 협의했다.윤 대통령은 "지난 7월 나토 정상회의 계기 스타머 신임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 등 양국 간 고위급 소통이 긴밀히 이뤄지고 있다"며 "지난해 11월 국빈 방문 시 양국이 합의한 '다우닝가 합의'에 따라 제반 분야에서 '글로벌..

  • 尹-나토 수장, 북한군 파병 대응방안 논의… "정보공유 위한 대표단 신속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마크 뤼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와의 통화에서 북한 전투병의 러시아 파병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추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통화에서 "한국과 나토가 인도태평양과 대서양의 안보에 함께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 양측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한이 그간 러시아에 대규모의 살상무기를 지원해 온 것을 넘어 정예 병력을 보냈다며 최근 우리 정보당국이 북한 특수부대 1500명..

  • [속보] 尹 "나토에 러·북군사협력 정보공유 대표단 신속 파견할 것"
    [속보] 尹 "나토에 러·북군사협력 정보공유 대표단 신속 파견할 것"

  • [속보] 尹, 나토 총장과 통화…"러·북 군사 밀착, 좌시하지 않을 것"
    [속보] 尹, 나토 총장과 통화…"러·북 군사 밀착, 좌시하지 않을 것"

  • [속보]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면담 종료…약 1시간 20분 진행
    [속보] 윤 대통령-한동훈 대표 면담 종료…약 1시간 20분 진행

  • "서민고통 민생범죄, 끝까지 추적해 엄벌"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민생범죄를 끝까지 추적해서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경찰청에서 개최된 79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범죄수익과 자금원을 빠짐없이 환수해 범죄 생태계 연결 고리를 근원적으로 끊어내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당부했다.윤 대통령은 이상동기 범죄와 조직폭력배의 지능화, 마약, 가짜뉴스 등을 '새로운 위협'으로 규정하고 "국민이 경찰을 믿고 의..

  • 윤 대통령, 한동훈과 용산서 면담 시작…'김여사 해법'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만나 국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 54분께 용산 대통령실 파인글라스에서 정진석 비서실장과 한 대표를 만났다. 한 대표가 당초 요구한 독대 형식은 아닌 차담 형식으로 회동이 진행됐다.윤 대통령과 한 대표의 면담은 지난 7월 30일 약 1시간 30분간 비공개로 만난 이후 약 두 달 반 만이다. 당시에도 정 비서실장이 배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과 한 대표는 본격적..

  • [속보] 윤 대통령, 한동훈과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서 면담 시작
    [속보] 윤 대통령, 한동훈과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서 면담 시작

  • 윤 대통령 "김장철 물가에 만전 기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1일 "김장철 물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이 같이 주문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윤 대통령은 "전체 물가는 안정세이지만, 김장재료 등 국민이 체감하는 생활물가는 여전히 높다"며 수급상황을 철저히 관리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 주력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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