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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조작선거 수사 강력 촉구…“집회 계속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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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취재팀

승인 : 2024. 10. 05. 16:35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광화문역 일대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
국민의
5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 광장에서 열린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 집회에서 참석자들이 무대 앞에 설치된 태극기를 향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홍홍철
홍홍철씨(81·남)가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 매주 참여해 행인들의 보도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전국안보시민단체총연합 해병호국특명단 수석총무로 활동 중인홍씨는 "8년째 집회에 참석하고 있지만 여전히 부정·조작선거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며 "부정선거 수사 등 자유통일이 이뤄지는 날까지 매주 집회에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투버
5일 오후 진행된 '자유통일을 위한 부정·조작 선거 수사 촉구 범국민대회' 집회를 유튜버 태극전사TV가 촬영하고 있다. 이 유튜버는 집회 시작부터 촬영을 시작해 중간중간 본인의 의견을 담기도 했다.
특별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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