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찬원, ‘톡파원25시’서 떠난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에 반했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1.asiatoday.co.kr/kn/view.php?key=20241007010003000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10. 07. 12:42

이찬원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에 반했다./JTBC
'톡파원 25시' 이찬원이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에 반했다.

7일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에서는 폴란드 제2의 도시이자 옛 수도인 크라쿠프와 인기 휴양지 자코파네, 아프리카의 숨겨진 왕국 레소토 랜선 여행을 출발한다.

동유럽의 알프스로 불리는 폴란드 자코파네에는 타트라산맥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로 알려진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의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이날 양세찬과 이찬원은 모르스키에 오코 호수를 '톡파원 25시'에서 본 호수 중 1등으로 선택했다.

톡파원은 크라쿠프에서 13세기에 세워진 성 마리아 성당, 1천여 명의 유대인을 살려낸 쉰들러의 실제 공장을 나치 기록물 전시관으로 활용하고 있는 오스카 쉰들러 팩토리를 방문한다.
그런가 하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속 작은 나라 레소토 랜선 여행을 예고해 호기심을 높인다. 톡파원은 1시간 동안 조랑말을 타고 높이 192m의 거대한 폭포, 말레추냐네 폭포로 향해 압도적인 모습을 담는다.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댓글 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