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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의장은 광주시 주요도로 곳곳 보행자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르신과 어린이는 물론 장애인 등 교통취약계층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할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기관단체와 간담회를 이어가는 등 다방면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올해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자 선정을 위해 100여 곳의 협회 및 단체 대표 심사위원들이 공적심사에 참여했다.
허 의장은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이라는 영예롭고 의미있는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최우선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