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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 코인은 28일 오후 3시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분산형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인 카멜은 분산형 스토리지를 시작으로 네트워크 공유, CND, DApp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 종합적인 분산형 인프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클라우드 스토리지 공간 확보·서비스 비용 지불 등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향후 토큰 활용성을 확대해 제휴 서비스 내 결제와 보상 수단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카멜 관계자는 "블록체인 기반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해 다양한 기술에 접목, 공공에 이익이 되는 보상 시스템으로 카멜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실생활에 유용한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