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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기사망’ 부르는 ‘미세 플라스틱’, 혈관 속 미세 플라스틱 줄이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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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요돈 기자

승인 : 2024. 11. 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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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기사망’ 부르는 ‘미세 플라스틱’, 혈관 속 미세 플라스틱 줄이는 방법은?


플라스틱이 혈관에?

우리 삶에 깊숙이 들어와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플라스틱’


우리 삶을 한층 편리하게 해준

플라스틱이 마주한 ‘불편한 진실’ 


완전히 분해되지 않고 

작은 조각이 돼 

환경과 건강을 위협!

특히 미세 플라스틱은 

우리 혈관 속에도 

들어가 심각한 문제 일으킬 수 있음


<디자인: 박종규기자 hosae1219@asiatoday.co.kr>


박요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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