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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인 기자
승인 : 2014. 06. 23. 15:15
"총기 자해 임 병장 생명에 지장 없다"
총기난사 임병장 사형선고 불가피
최전방 총기난사·무장탈영 탈영병 자살시도로 결말
국정공백 ‘총기난사’서 현실화…2기내각 장기표류 우려
[기자의눈] 총기사고 수습할 국방부 장관이 없다
[투데이포커스] 피로 얼룩진 43시간 동안의 무장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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