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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모레 화성 화재 수습책·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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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은 기자

승인 : 2024. 06. 28. 17:27

22대 첫 고위 당정대 개최<YONHAP NO-3659>
한덕수 국무총리, 국민의힘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협의회에 입장하고 있다./연합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은 오는 30일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화성 화재 수습책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등을 논의한다.

국민의힘은 30일 오전 10시부터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제19차 고위당정협의회'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화성 일차전지 공장화재의 피해수습 및 재발방지 대책과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경제 로드맵, 보이스피싱 및 불법사금융 근절방안, 저출생·고령화 대응 부처 신설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당에서는 황우여 비상대책위원장, 정점식 정책위의장, 성일종 사무총장,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자리한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이 참석한다.
김명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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