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이임 인사를 위해 외교부 찾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이임을 앞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해 엘리베이터에 올라 취재나온 기자들에게 손인사를 하고 있다.

  • [포토]이임을 앞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밝은 표정으로...
    이임을 앞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하고 있다.

  • [포토]작별인사를 위해 외교부 찾은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이임을 앞둔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조태열 외교부 장관을 만나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를 방문하고 있다.

  • 정부, 남북 겸임 주한공관에 '北도발' 입장 설명
    정부는 3일 남북한 겸임 공관 모임인 '한반도 클럽' 소속 20개국 외교단을 대상으로 '한반도 정세 라운드테이블' 행사를 열고 북한의 최근 동향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했다고 밝혔다.이준일 외교부 한반도정책국장은 이날 행사에서 "최근 러북 간 밀착 동향은 아시아와 유럽의 안보가 긴밀히 상호 연계되어 있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면서 "국제사회가 이에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또 북한이 최근 복합도발을 감행하며 대남 위협..

  • 정부 "후쿠시마 인근 해역 '삼중수소'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
    김성규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와 관련해 "일본 도쿄전력이 실시한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모니터링 결과가 이상치 판단기준 미만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고 3일 말했다.김 국장은 이날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지난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에 파견했고, IAEA(국제원자력기구) 현장사무소와 원전 시설 방문을 통해 오염수 방류와 관련한 정보를 공..

  • [포토]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하는 김인애 부대변인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문서는 1981년 12월부터 1987년 5월까지의 인도 분야와 체육 분야 남북회담 내용을 담고 있다.

  • [포토]남북회담 내용 담은 사료집 공개하는 통일부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문서는 1981년 12월부터 1987년 5월까지의 인도 분야와 체육 분야 남북회담 내용을 담고 있다.

  • [포토]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하며 브리핑하는 김인애 부대변인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문서는 1981년 12월부터 1987년 5월까지의 인도 분야와 체육 분야 남북회담 내용을 담고 있다.

  • [포토]통일부, 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 공개
    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분단 이후 최초로 진행된 이산가족상봉 협상 과정 등을 담은 1980년대 남북대화 사료를 공개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문서는 1981년 12월부터 1987년 5월까지의 인도 분야와 체육 분야 남북회담 내용을 담고 있다.

  • [인터뷰]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주한미군 철수땐 핵무장 강구해야"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은 1일 한국의 독자핵무장론에 대해 "한·미 군사동맹을 힘으로 뒷받침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 움직임이 보인다면 우리 안보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상황이 오기에 모든 수단을 다해서 우리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철수 등 미국의 핵우산이 약화된다면 안보를 위해 자체 핵능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사실상 '조건부 핵무장론'으로 읽힌다.김 원장은 그러면서도 현재까지 미국의 핵우산은..

  • [인터뷰] 김천식 통일연구원장 "주한미군 철수시 '핵무장' 강구해야"
    통일부 차관을 지낸 김천식 통일연구원장은 1일 한국의 독자핵무장론에 대해 "한·미 군사동맹을 힘으로 뒷받침 하고 있는 주한미군 철수 움직임이 보인다면 우리 안보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하는 상황이 오기에 모든 수단을 다해서 우리를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한미군 철수 등 미국의 핵우산이 약화된다면 안보를 위해 자체 핵능력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사실상 '조건부 핵무장론'으로 읽힌다.김 원장은 그러면서도 현재까지 미국의 핵우..

  • 제81차 세계국제법협회 회의, 그리스 아테네대학 본관서 열려
    제81차 세계국제법협회(1873년 창립) ILA 회의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그리스 아테네대학 본관에서 개최됐다. 1일 국제법협회에 따르면 당시 ILA 회의엔 한국본부 명예회장 겸 상임위원 자격으로 이장희 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가 참가했다. 현재 ILA 한국본부는 이석우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회장을, 이규호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부회장, 이세련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사무총장을 각각 역임하고 있다. IL..

  • 한·일 외교차관, 日서 전략대화… ‘굳건 공조’ 기조 재확인
    한국과 일본의 외교차관이 최근 러·북 조약 등으로 급변하는 국제 정세 등에 대응하기 위해 양국 간 굳건한 공조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외교부는 28일 김홍균 외교부 제1차관이 이날 일본 동경에서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제15차 한·일 차관전략대화를 열고 양국 관계와 북한 문제를 비롯한 지역·국제 이슈 전반에 걸친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 차관과 오카노 사무..
  • [인사] 통일부
    ◇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조정실장 오대석◇ 과장급 전보 △ 통일정책실 통일기반조성과장 허예원

  • 통일부 “北, 악의적 무단 댐 방류 지속… 사전 통보해야”
    정부가 장마철 홍수 피해 방지를 위해 댐 방류 시 사전 통보하기로 한 남북 간 합의에도 북한이 무단 방류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방류 전 우리 측에 통보할 것을 요구했다.김인애 통일부 부대변인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북한이 임진강 상류의 황강댐 수문을 개방하면 경기도 연천의 군남댐과 필승교 수위가 큰 영향을 받는다. 남북은 2009년 9월 북한이 황강댐 물을 예고 없이 방류해 경기도 연천군 주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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