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출향인사 신년하례식에서 올해 11월 초에 발표예정인 '2030부산박람회' 유치기원을 위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이승준 기자
16일 오후 3시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부산출향인사 신년인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안성민 부산시의회의장 및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김형오 전 국회의장, 황교안 전 국무총리,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 안철수 국회의원, 서병수 의원 등 각계 인사 100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