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발언하는 전주혜 비대위원
    전주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김용태 비대위원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유상범 비대위원
    유상범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엄태영 비대위원
    엄태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첫 비대위 참석한 성일종 사무총장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자리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정점식 정책위의장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국민의힘, 첫 비상대책위원회의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운데)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민주 “22대 국회 개원하면 ‘이화영 술판 회유 의혹’ 특검법 발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쌍방울 그룹 대북송금 의혹으로 구속 수감돼 재판이 진행 중인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주장하는 '술판 진술조작 의혹'에 대해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정치검찰 사건조작 특별대책단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검찰이 속칭 표지갈이 수법으로 문서를 조작한 것이 최근 이재명 대표 공판에서 드러났다"며 "이 전 부지사 사건 조작은 물론 검찰의 성남 출장..

  • [포토] 발언하는 황우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황우여, 첫 비상대책위원회의 주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맨 왼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발언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맨 오른쪽)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포토] 첫 비대위 회의 참석하는 황우여 비대위원장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첫 비대위 회의 문 연 황우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 [포토] 황우여, 첫 비대위 회의 주재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첫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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