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이재명 대표 "선거에 집중 못해 억울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포토]피곤해 보이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포토]당당하게 걸어오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포토]기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포토]공판 출석을 위해 차에서 내리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포토]옷매무새 가다듬으며 걸어오는 이재명 대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 배임·성남FC 뇌물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뇌물)등에 대한 1심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與 "양문석, 편법 대출 논란 아파트 처분?…낡아빠진 보여주기식 쇼"
    국민의힘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기 안산갑)가 부동산 편법 대출 논란에 아파트를 처분해 대출금을 갚겠다고 발언 한 것에 대해 "낡아빠진 보여주기식 쇼"라고 맹비난했다.박정하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단장은 2일 논평을 통해 "궁지에 몰린 양 후보가 꺼내 든 카드는 아파트를 처분하고 이익이 발생한다면 전액 공익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낡아빠진 보여주기식 쇼"라며 "후보직 사퇴는 끝끝내 거부하고 8일만 더 버텨낸 뒤 국회의원 배지를 달고야 말겠..

  • 인요한 "尹 대통령 의료개혁 담화는 '사막에 비'…이제 해결이 다 보여"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윤석열 대통령의 전날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사막에 비가 왔다. 이제 해결이 다 보인다"고 평가했다.인 위원장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이) 안을 가져오면 2000명에 대해서 한번 보겠다, 이런 뜻으로 말했는데 중요한 것은 정책은 열려 있다는 표현을 한 것으로 아주 중요한 얘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의료계에서도 많은 목소리가 있다. 그걸 좀 취..

  • 박정훈 "야권 200석 되면 이재명 공화국 될 것…총선서 심판해야"
    박정훈 국민의힘 후보(서울 송파갑)가 2일 "이재명 대표와 조국혁신당이 합쳐서 200석이 되면 대한민국은 이재명 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이재명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이재명으로부터 나온다. 저는 이렇게 될 거라고 본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날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와 인터뷰에서 "이게 개헌하면 우리 대한민국 헌법 1조를 보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이게 1조 1항이다. 2조가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 함운경 "尹 대통령 탈당 발언 성급했어…한 번 더 믿어 볼 것"
    함운경 국민의힘 후보(서울 마포을)가 2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탈당 발언에 대해 "대통령은 국정 운영에 전념하는 것이 좋겠다는 취지에서 한 얘기"라고 말했다. 함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전날(1일)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해 "처음 들으면서 굉장히 실망했다. 너무 화가 났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담화문을) 읽어봤는데 이건 그냥 '나는 내 길 가겠다'는 것으로 너무 실망이 컷다"면서도 "어제..

  • 김경율 "조국혁신당 돌풍?…가장 큰 책임은 국민의힘"
    김경율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이 1일 조국혁신당 돌풍에 대해 "가장 큰 책임은 저희 국민의힘이다. 조국으로 대표되는 위선적이고 불법적인 세력에 투표할 수 있게끔 마음을 연건 우리 국민의힘이 그랬다"고 말했다. 김 위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 인터뷰에서 "누구도 조국혁신당 돌풍을 예측 못했더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많은 정치 평론가, 전문가 백이면 백 모두가 초반 돌풍은 예측했지만 지금까지 이어지리라고는 예측 못했다고..

  • 김성태 "尹 대통령, 당정관계의 큰 변화의 목소리 내 주길 바라"
    김성태 국민의힘 서울권역 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개혁 관련 대국민 담화에 대해 "당정관계의 큰 변화의 목소리를 오늘 대통령께서 내어주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와 인터뷰에서 "서울, 경기, 인천에서 지난 21대 총선보다 더 어렵다는 목소리들이 사실상 수도권 출마 후보자들의 입에서 노골적으로 나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대한민국 유권자들은 정당 보고..

  • 심상정 "尹 대통령 의료개혁 담화?…총선용 퍼포먼스"
    심상정 녹색정의당 공동선대위원장이 1일 윤석열 대통령의 의료 개혁과 관련한 담화에 대해 "(의정 갈등에 대한) 사과의 이야기가 나오든 안 나오든 국민들은 총선용 퍼포먼스라고 생각 할 것"이라고 비꼬았다. 심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윤 대통령 담화) 내용은 아직 구체적으로 모른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어차피 이후 총선에서 가장 큰 변수는 이번 정권 심판 선거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결국은 윤석열..

  • 전여옥 "尹 불통·고집·오만과 거리 먼 대통령…정치꾼 아냐"
    전여옥 전 국회의원이 1일 의료 개혁과 관련한 담화를 여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불통, 고집, 오만'과는 거리가 먼 대통령"이라고 말했다. 전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윤 대통령이 고집부린다고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저는 외롭고 불쌍한 '정치적 계산'을 마다하는 윤 대통령과 끝까지 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 대통령은) 도어스태핑. 누구보다도 국민과 가깝게 격의 없이 소통하려 했다"며 "(한 언론사를 지목하며)..

  • 與 "박은정·조국, '불로소득 재테크'…탐욕과 위선의 끝 어디냐"
    국민의힘이 31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후보와 조국 대표를 겨냥해 "'불로소득 재테크', 그 탐욕과 위선의 끝은 어디냐"고 맹비난했다. 국민의힘 이조심판 특별위원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부장검사가 검사 재직 당시 1년 9개월 동안 단 한 번도 출근하지 않고 급여로 1억 원을 받아간 것으로 알려졌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박 후보는 2022년 7월 중순부터 공황장애를 핑계로 연가, 병가, 휴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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