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근로기준법 보장하라!'
    1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포토]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 쟁취'
    1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가전제품 방문점검원 근로기준법상 근로자성 쟁취 투쟁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 [포토] 답변하는 윤재옥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본회의 개의 등 현안 관련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포토] 윤재옥, 현안 관련 브리핑
    윤재옥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1일 국회에서 본회의 개의 등 현안 관련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 제134주년 근로자의 날… 여야 “노동 존중받는 사회”
    여야가 제134주년 근로자의 날을 맞아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에서는 근로자의 날인 1일 "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용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오늘은 134번째 맞이하는 근로자의 날"이라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근간이자, 나라 경제를 이끌며 현장 일선에서 땀 흘리는 모든 노동자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

  • 여야, 5월 의사일정 합의 '불발'…"수석부대표 추가 협의"
    여야가 5월 임시국회 개의를 위해 30일 회동을 가졌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한 채 돌아섰다. 향후 추가 협의에는 양당 원내수석부대표가 나설 예정이다.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로 국회에서 회동을 가졌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양당 원내대표는 전날에도 김 의장 주재로 오찬 회동을 했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 결과를 지켜본 후 추가 논의를..

  • '이철규 비토론' 확산…국민의힘 원내대표 선출 선거일 3→9일 연기
    국민의힘은 30일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이양수 원내대표 선출선거관리위원장 합의 하에 원내대표 선출일을 오는 9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당초 국민의힘은 다음달 1일 후보 등록을 마친 후 3일 선거를 실시하려 했다. 하지만 '친윤' 이철규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설을 두고 당내 논란이 가열된데다 딱히 후보군도 없어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국민의힘은 오는 9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246호에서 제22대 국회 당선인을 대상으로 원내대표를..

  • [속보] 與, 원내대표 선출 날짜 5월9일로 변경
    [속보] 與, 원내대표 선출 날짜 5월9일로 변경

  • 민주당·민주연합 합당 절차 마무리…'코인 논란' 김남국 복당
    더불어민주당이 비례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과의 흡수 합당 절차를 30일 마무리했다.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제3차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민주연합과의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 기관 지정의 건'을 상정했다. 이어 중앙위원 투표를 시행했고 재적 인원 과반이 찬성해 가결됐다.투표에는 중앙위원 총 600명 중 417명이 참여했으며 그중 402명(96.4%)이 찬성했고 15명(3.6%)이 반대했다.지난 28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에는 총..

  • 배현진의 직격 "이철규 원내대표 불출마 선언 하시라"
    국민의힘 차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친윤'(親윤석열) 이철규 의원을 향한 불출마 선언 촉구가 분출하고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페이스북에 "이철규 의원이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을 촉구한다"며 "3선 이상 중진 선배 의원들도 어려운 길이라며 서로 사양 마시고 적극 나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남겼다. 배 의원은 "당 사무총장과 인재영입위원장, 공관위원까지 어쩌면 이번 선거의..

  • 한동훈·오세훈·홍준표·안철수, 與 잠룡들 '마이웨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오세훈 서울시장, 홍준표 대구시장, 안철수 의원 등 여권 잠룡들이 2027년 대선을 향한 '마이웨이'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4월 총선 패배 이후 여권의 구심점이 크게 약화되면서 그 빈자리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조기에 예열되는 것으로 풀이된다.오세훈 시장은 3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서울시장 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4·10 총선 당선인 12명과 만나 오찬을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지난 19일과 22일 국민..

  • 김용태 "전대룰 민심 30%는 반영돼야…후보들 메시지 타겟팅부터 달라진다"
    국민의힘 김용태 당선인(경기 포천·가평)은 30일 "적어도 당원 70%, 민심 30%로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갖고 "민심이 반영되면 후보들의 메시지 타겟팅 자체가 달라진다. 우리 당의 변화를 보여주려면 민심이 전당대회에 반영돼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여당은 기존의 '당원투표 100%'룰을 그대로 유지할 지, 민심 비중을 늘릴 지가 최대 쟁점으로..

  • 조국 "민주당, 확고한 협력 관계이자 생산적 경쟁관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30일 당직자들에게 "조국혁신당은 진보와 개혁 과제를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확고한 협력 관계'이자 '생산적 경쟁 관계'임을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조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당사에서 열린 첫 사무처 당직자 조회에서 "조국혁신당은 창당도, 선거도 민주당 도움을 받지 않았다. 우리는 민주당의 위성정당이 아니었고 앞으로도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창당도 선거도 여의도 문법이 아니라 국민만 믿고 진행했음을 명심해달라..

  • 홍준표, 이철규 연일 저격 "패장 내세워?…사람 그리 없나"
    홍준표 대구시장이 '친윤'으로 꼽히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차기 원내대표 출마설을 두고 쓴소리를 쏟아냈다.홍 시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들러리 세워 원내대표를 노리고 있나? 주축이 영남인데 영남만 배제하고 정당 되겠나"라며 직격했다.그는 "도대체 사람이 그리 없냐"며 "패장(敗將)을 내세워 또 한 번 망쳐야 되겠나. 가만 두고 볼려니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불편함을 드러냈다.홍 시장은 이어 "좌시천리, 입시만리(坐視天里 立視萬里·앉아서..

  • 윤재옥 "영수회담, 여야 협치 첫걸음…의료개혁 이제 공통의 과제"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겸 당 대표 권한대행은 30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에 대해 "여야 협치라는 어려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고 평가했다.윤 권한대행은 "어제 두 시간 넘게 진행된 영수회담은 21대 국회 내내 평행선만 달리던 여야가 협치로 나아갈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대통령과 제1야당의 대표가 직접 서로의 생각을 확인했다는 것으로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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