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연천 민통선 부근 멧돼지 폐사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2019. 11. 20 (수)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3.8℃

도쿄 15.3℃

베이징 3.8℃

자카르타 32.8℃

연천 민통선 부근 멧돼지 폐사체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검출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5. 09:42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지난 14일 경기도 연천군 장남면 판부리 민통선 근처에서 발견된 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5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14일 오전 8시 10분 경 민통선 부근 900m에서 군인이 폐사체를 발견해 연천군에 신고했다.

연천군은 오전 11시경 시료채취 후 야생멧돼지 표준행동지침(SOP)에 따라 사체를 소독 및 매몰했다.

환경과학원 현장대응반은 신속한 시료이송을 위해 오전 11시 경 신고를 받고 출동했고, 이날 오후 5시 경 분석에 들어가 15일 오전 4시경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를 확진했다.

정원화 환경과학원 생물안전연구팀장은 “14일 연천에서 신고된 5개의 폐사체 중 1개체에서 바이러스가 검출된 것으로 12일 검출된 왕징면 강서리와는 약 11km 떨어졌다”면서 “이 지역에서는 감염된 폐사체가 더 나올 수 있는 만큼 당국의 방역조치를 준수하고 적극적인 폐사체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