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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후원회 시작 5개월 만 후원자 2000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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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후원회 시작 5개월 만 후원자 2000명 돌파

조재형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1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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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1004·2020번째 후원인에 손편지와 감사장 수여
후원자들과 파이팅 외치는 황교안-나경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후원인 2천명 돌파 기념 감사장 전달식’을 마친 뒤 후원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17일 후원자 2000명 돌파 기념행사를 했다. 황교안 대표는 1004번째와 2020번째 후원인을 국회 당 회의실로 초청해 감사장과 손편지를 직접 전달했다. 한국당은 조국 정국을 거치면서 최근 당 지지율 반등과 후원인 증가 등 호재로 고무된 모습이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기 전 후원인 2000명 돌파 기념 감사장 전달식을 했다.

황 대표는 “지난 5월 말에 우리 당 후원회가 시작됐다”면서 “후원자 1000명을 돌파했는데 그로부터 한 달 반 만에 2000명이 됐다”고 말했다. 황 대표는 “오늘 1000명을 대표하고 2000명을 대표해서 두 분께 아주 작은 정성을 드렸다”고 말했다.

특히 황 대표는 “잘못돼 가고 있는 교육정책 바로잡아 달라는 것, 무너져가는 경제를 되살려 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경제와 교육, 안보를 살리는 것이 우리들이 추구하는 것”이라면서 “여기에 힘을 보태주신 여러 후원자들께 감사드린다”고 거듭 고마움을 표했다.

황 대표는 “후원하신 뜻을 잊지 않고 꼭 우리 경제를 되살리고 민생과 교육을 바로잡고 우리나라를 튼튼히 세우는 일에 유용하게 쓰겠다”고 약속했다. 황 대표는 “현재까지 2500여 명에 달하는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다음 기회에 모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황 대표는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원래 2000번째 후원하신 분에게 감사를 표하려고 했는데 그 분이 보이지 않게 (후원)하고 싶고 큰 돈도 아닌데 자랑스럽게 얘기 안 했으면 좋겠다는 겸손한 말씀하셔서 2020번째 분을 모셨다”고 했다.

황 대표는 “내년 총선도 있기 때문에 2020이 중요할 것 같아서 2020번째 분을 모셨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황 대표는 “후원회를 통해 후원금이 들어오는 것도 중요하지만 많은 분들이 우리 당으로 마음 모아주고 계시다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라면서 “더 혁신하고 변화를 이끌어내서 국민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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