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대한민국 수사의 전설, 영원한 수사반장’…故최중락 총경 흉상 제막
2019. 12. 06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10.2℃

도쿄 8℃

베이징 -4.3℃

자카르타 26.8℃

‘대한민국 수사의 전설, 영원한 수사반장’…故최중락 총경 흉상 제막

김보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19. 17:2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탁월한 수사능력…40년간 1300여명 범인 검거
clip20191119173558
19일 충남 아산 경찰수사연수원에서 ‘2019년 올해의 경찰영웅’으로 선정한 (故) 최중락 총경의 흉상 제막행사를 진행했다./사진=서울지방경찰청
40여년 경찰에 몸담으면서 1300여명의 범인을 검거한 고(故) 최중락 총경의 흉상이 충남 아산시 경찰수사연수원에 세워졌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9일 경찰수사연수원에서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된 최 총경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최 총경은 경찰로 재직한 40년간 1300여명의 범인을 검거해 이 중 870여명이 강력범이었다. 인기 MBC 드라마 ‘수사반장’의 실제 주인공이었던 그는 ‘대한민국 수사의 전설’로도 불렸다.

그는 탁월한 수사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범죄자 교화를 위해 이들의 가족도 세심하게 배려하는 등 민생 경찰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경찰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받고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 총경은 범죄·수사분야에서 ‘올해의 경찰 영웅’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 총경의 장남 최병각씨 등 자녀 1남 3녀를 포함 유족, 민갑룡 경찰청장, 임용환 서울지방청 차장, 강영규 재향경우회중앙회장, 수사연수원 교육생 등 총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찰청은 2017년부터 매년 경찰 정신에 귀감이 되는 경찰 영웅을 선정해 흉상을 건립하고, 국민과 경찰관의 추모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