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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국내 첫 의료진 사망…진료 중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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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 코로나19 국내 첫 의료진 사망…진료 중 감염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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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내과 의사가 3일 사망했다.

대구시는 이날 오전 9시 52분께 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내과 의사 A씨가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의료진이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175번째 사망자이다.

A씨는 개인병원 내과의사로 지난달 18일 발열과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인 뒤 다음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북대병원에 입원한 A씨는 중환자로 분류돼 CRRT 및 인공호흡기, 에크모(체외막산소화장치) 치료 등을 받았으며 지난 1일에는 심근경색 증세를 보여 스텐트 삽입 치료를 받기도 했다.

A씨는 지난 2월26일 경산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한 여성이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과정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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