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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철도 키오스크, 너무 좋아요”

[포토] “한국철도 키오스크, 너무 좋아요”

기사승인 2020. 08. 0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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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가 8월부터 서울, 용산, 동대구 등 외국인이 자주 방문하는 5개 KTX역에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철도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위원회와 협력해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 관광안내시스템을 이용하면 영어, 중국어(북경어, 광동어), 일본어 등 4개 외국어로 제공되는 철도 교통이나 기타 관광 정보를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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