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우수) 장호원읍 터미널 문제 해결(이상원 팀장), (우수) 민·관 협업을 통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유치 등 철도사업 추진(주은희 팀장), (장려) 세분화된 공공용지 합병으로 年 1억원이상 예산절감(신필건 주무관), (장려) 이천시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통역이 필요할 때 통역지원단”사업 (신주은 주무관), (장려) 국립이천호국원 증설관련 주민숙원사업 해결(홍은하 주무관) 사례로 우수공무원이 뽑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2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을 통해 이천시 공직사회 내에 적극행정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고, 그에 따라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공무원을 선발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직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