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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서적’ 잇달아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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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혐한서적’ 잇달아 베스트셀러

김현아 기자 | 기사승인 2014. 02. 12.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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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한국을 비난하는 혐한 서적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11일 보도했다.

올들어 신간 논픽션 부문 주간 베스트셀러 '톱 10' 가운데 '어리석은 한국론' 이라는 뜻의 매한론, 모일론, 거짓말투성이의 일·한근현대사 등 혐한 서적 3권이 등장했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작년 이맘때는 이런 혐한서적이 주간 베스트셀러 톱 10안에 들어가지 못했다.

특히 매한론은 혐한 논객의 대표주자격인 저널리스트 무로타니 가쓰미가 '악한론(惡韓論)'의 후속편으로 내 놓은 책이다. 지난해 12월 5일에 발매된 이후 2개월여만에 판매고가 20만부를 돌파했다.

또 모일론은 일본으로 귀화한 혐한 논객 고젠카(오선화) 다쿠쇼쿠대 교수가 쓴 책이다.

2005년 발매돼 시리즈 누계 100만부의 판매고를 올린 만화 '혐한류'는 오는 22일 무크지 형태로 재출간될 예정이다.

주간지에서도 '혐한', '혐중' 기사가 넘쳐나고 있다고 아사히는 소개했다.

아사히 신문은 업계 담당자를 인용해 "대형 미디어들이 한국의 나쁜 부분을 보도하고, 국민들 속에 쌓여있던 불만을 끌어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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