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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英 'AI 서울 정상회의' 5월 21~22일 공동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국과 영국이 오는 5월 21~22일 '인공지능(AI) 서울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한다고 대통령실은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AI 안전성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 포용과 상생을 도모하는 AI 발전방안을 포괄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다. 첫날인 21일 저녁에..

수도권의 선택은 민주당…국민의힘 또 경기도서 완패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역대 총선과 마찬가지로 4·10 총선의 승패도 '민심의 바로미터' 수도권 122석 싸움에서 희비가 갈렸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의석 절반이 걸린 수도권을 사실상 싹쓸이하며 승리를 거머쥐었고, 국민의힘은 경기도에서 단 6석을 얻으며 고개를 숙였다. 11일 중..

'일단 멈춤' 한동훈, 대선까지 잠행?…"바람처럼 돌아올 수도"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대선까지 잠행(潛行) 혹은 휴식 후 당권 도전'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향후 행보를 놓고 여권에서 여러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번 만큼은 국민의 매서운 회초리로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108석을 얻는 데 그쳤..

한동훈 떠난 국민의힘, 리더십 공백…안철수·나경원·윤상현 주목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하면서 집권 여당 리더십이 공백 상태에 빠졌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계열 175석,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등을 기록하면서 여당은 '탄핵·개..

한동훈 "모든 책임은 제게…100여일 모든 순간 감사했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108석, 더불어민주당은 175석, 조국혁신당은 12석을 얻으며 여소야대(與小野大) 국면이 이어지게 됐다. 한 위원장은 11일 서울..

매서운 민심의 선택…한동훈도 못 넘은 정권심판의 벽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 다수가 '국정 안정'보다 '정권 심판'을 택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범야권이 21대 국회에 이어 22대까지 과반 의석을 확보하면서 전국 단위 선거 2연패의 기억도 지우게 됐다. 전국 개표율 92.36%를 기록한 11일 2시 40분 현재 더불어민주당과 더..

[4·10 총선] 한동훈·이재명·원희룡·조국의 운명은?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4·10 총선 의석수에 따라 '여야 잠룡'들의 정치적 운명도 갈리게 된다. 총선판에 뛰어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정치적 생명이 의석 결과에 달려있어서다. 10일 국민..

[속보]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 서울 마포갑 당선 확정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조정훈 국민의힘 후보가 서울 마포구 갑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지은 후보를 꺾고 제22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기준 마포갑 개표가 99.97% 진행된 가운데, 조 후보가 4만8341표(48.30%)를 얻어, 4만..

[4·10 총선] 서울 동작을 나경원 당선 확실…류삼영 두자릿수로 꺾어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전국 개표가 11일 새벽 78%를 넘긴 가운데 서울 동작을 나경원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나 후보는 동작을 개표율이 84.62%를 기록한 가운데 득표율 55.7%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44.29%)를 1만1212표차로 꺾었다...

4·10 총선 개표율 70%…현재 1위 민주 159곳, 국민의힘 92곳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 개표율이 70%를 넘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이 지역구 159곳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민의힘은 92개 지역구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새로운미래, 개혁신당, 진보당이 각각 1개 지역구에서 1위다.이 시간까지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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