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염증성 장질환 치료제 부작용 대폭 감소 방안 도출

궤양성 대장염이나 크론병이 주축을 이루는 염증성 장질환 치료엔 퓨린계 면역조절제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세계최초로 발표됐다.10일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소화기내과 천재희·김원호 교수팀은 염증성 장질환 증상으로 퓨린계 면역조절제를 투여받는 환자들의 불편함과 불안감을 효과적으로..

2019-09-10 11:49

국립암센터 파업 새국면 … 11일 노사교섭 재개

개원 이래 첫 파업으로 환자 불편이 극심한 국립암센터 노사가 11일 교섭을 재개한다. 파업국면의 새로운 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은 10일 오전 병원에서 긴급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환자들을 옆에 두고 파업이 5일째 지속되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져 환자들과..

2019-09-10 11:22

신신제약, 60주년 맞아 세종 신공장 공개…'글로벌 기업 도약' 청사진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신신제약이 세종시 첨단산업단지에 GMP공장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헬스케어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10일 회사 측에 따르면 9일 열린 창립 60주년 기념 및 세종공장 개관식에는 신신제약 창립자인 이영수 회장을 비롯한 정관계, 의약계 및 내외부 관계자, 협력사 등 300여명..

2019-09-10 11:15

장튼위튼병원, 17일 '대장앎의 날' 무료 건강강좌

대장항문 특화, 소화기 중점치료병원인 장튼위튼병원은 17일 오후 4시부터 장튼위튼병원 7층 세미나실에서 ‘제12회 대장앎의 날’ 시민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날 강좌는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제12회 대장앎의 날’을 맞아 실시하는 골드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장암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전달된다. 장튼위튼병원..

2019-09-10 11:06

식약처, 추석연휴 도움 되는 멀미약·파스·진드기 기피제 사용 안내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추석 연휴 도움 되는 멀미약·파스·진드기 기피제 사용방법을 10일 안내했다.추석 연휴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멀미약을 복용할 계획이라면 승차 30분 전에 복용하고 추가로 복용하려면 최소 4시간이 지난 후 먹는 게 바람직하다. 멀미약은 졸음과 방향감각 상실을 유발할 수 있어 운전자는 복용..

2019-09-10 10:07

셀트리온, 유방암·위암 치료제 '허쥬마' 캐나다 시판허가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허쥬마’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허쥬마는 다국적제약사 로슈의 자회사 제넨테크가 개발하고 로슈가 판매하는 유방암 및 위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다. 캐나다 보건부는 초..

2019-09-10 10:01

복지부, 추석 연휴 전국 응급실 521곳 운영

추석 연휴에 전국 응급실 521곳이 24시간 진료한다.9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추석 연휴인 12∼15일 하루 평균 6873개의 응급실과 보건소, 병원, 의원, 약국 등이 정상 운영한다. 응급실은 연휴기간 내내 521곳이 운영된다. 보건소 등 공공보건의료기관은 민간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에도 진료..

2019-09-09 16:07

[원포인트건강] 환경·건강 생각 … 지속가능식품 '소고기'

소는 영양적 가치가 거의 없는 풀을 먹고 고품질 단백질과 미량의 필수 영양소 등을 인간에게 돌려준다. 그런 소고기가 지속 가능한 식품이 될 수 있을까? 최근 한국을 찾은 미국소고기생산자협회(NCBA) 지속가능한 소고기 생산연구소의 사라 플레이스<사진> 박사는 “그렇다”고 단언했다. 그는 ‘소고기의..

2019-09-09 15:27

국회 정책토론회, "난청에 대한 국가 지원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난청 질환자에 대한 국가 차원의 정책 지원이 지속적으로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제기됐다.대한이비인후과학회(이사장 이재서), 대한이과학회(회장 채성원),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회장 송병호)는 9일 귀의 날을 맞아 심상정 의원, 박지원 의원, 심재철 위원, 오제세 의원, 박인숙 의원, 홍익표 의원..

2019-09-09 14:46

지난해 '알코올 사용장애' 남성이 여성의 3.4배 많아

지난해 알코올 사용장애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7만5000명으로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은 2014∼2018년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간 연평균 1%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지난해 기준으로 남성 환자는 5만7692명으로 여성 환..

2019-09-09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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