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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국내 기업 최초 ‘육아 백업 케어’ 직원 복리후생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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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국내 기업 최초 ‘육아 백업 케어’ 직원 복리후생 도입

김나리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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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2]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 내부 (1)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 내부 /제공=라인
라인플러스는 한국 기업 중 최초로 ‘육아 백업 케어(backup childcare)’라는 개념의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LINE Child+ Care Center)’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갑작스럽게 양육자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기존 보육 및 교육 시설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라인 직원이 단기간 동안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직원 복리후생이다.

라인은 직원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겨 업무에 불편함이 없는 근무환경을 만들고자, 최근 미국 주요 IT 기업들도 실천하는 ‘백업 케어’ 형태의 자녀돌봄 지원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에 회사 인근에 오픈한 130평 규모의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는 보육전문기업에 위탁해 운영되며, 12개월 이상의 취학 전 라인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다. 시간은 종일,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다.

‘라인 차일드+케어 센터’는 유아 교육 전공 보육교사가 상주하며, 아동을 위한 안전한 놀이 재료와 식사, 다양한 교구를 제공한다. 또한 외부에서 섭외한 특별 프로그램, 낯선 환경에서 빠르게 적응하도록 돕는 애착 프로그램 등 자녀 성장에 도움이 될 수준 높은 서비스를 갖출 예정이다.

신중호 라인 대표는 “지난해 11월, 직원과 모임 중 어린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부족한 현실에 대한 직원들의 어려움을 절실히 느껴 ’라인 차일드+케어 센터’를 만들었다. 이번 센터 설립을 통해 직원이 육아와 업무를 잘 병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며 “라인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필요한 바와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지속해서 고민하고, 이를 토대로 직원들이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최적화된 근무환경을 만들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라인은 기존부터 지원하는 보육시설인 ‘푸르니 어린이집’ 등, 어린 자녀에게 좋은 부모이자 직장에서는 프로페셔널이 되고자 하는 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난 2018년 11월,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장소’에 대한 직원 의견을 바탕으로 ‘육아지원 워킹 그룹(Working Group)’을 구성했으며, ‘라인 차일드+ 케어 센터’는 이를 바탕으로 기획한 육아 서포트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그 이외에도 보육전문업체를 통한 ‘1:1 정기 자택방문 보육서비스 제휴’, ‘부모 라이너(LINER, 라인 임직원) 교육 및 육아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라인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육아 지원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직원 근무 환경을 한 단계 더 향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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