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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e-모빌리티 엑스포’서 28일 K-POP 콘서트 개최

‘영광e-모빌리티 엑스포’서 28일 K-POP 콘서트 개최

기사승인 2019. 09. 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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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군은 오는 28일 오후 7시 ‘영광 엑스포 K-POP콘서트’를 스포티움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공연에는 현아, 틴탑, SF9, 비와이, JBJ95, 산들, 온앤오프, 에이프릴 등 최정상 아이돌 스타가 출연해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만든다.

이번 공연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입장 인원은 1만5000여명으로 제한되며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당일 오후 3시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권은 쇼티켓를 통해 하면 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배부될 예정이다. 입장권 가격은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쇼티켓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26일부터 5일간 영광스포티움 일원에서 개최되는 ‘e-모빌리티 엑스포’를 기념해 대도시에서나 볼 수 있는 K-POP콘서트를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마음껏 행사를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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