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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 모델 포스 풍기며 딸 리아양과 행복한 미소

혜박, 모델 포스 풍기며 딸 리아양과 행복한 미소

기사승인 2019. 11. 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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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혜박이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 /혜박 인스타그램
혜박이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7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아랑 엄마아빠랑 주말 공원 나들이. 가을낙엽들, 햇살, 사람들 다 너무 아름답고 이뻐서 시간 가는 줄 몰랐던. 비 많이 내리기 전에 우리 또 오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울긋불긋 물든 가을 낙엽을 배경으로 혜박이 딸 리아 양을 안은 채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의 행복한 일상과 혜박의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혜박은 지난 12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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