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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경질…“성적 실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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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포체티노 감독 경질…“성적 실망스러워”

서현정 기자 | 기사승인 2019. 11.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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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밝히는 토트넘 측 기사 일부. /토트넘 홈페이지
토트넘 홋스퍼가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20일(한국시간) 토트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경질을 밝혔다.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은 경질 이유에 대해 "국내 대회 성적이 실망스러웠다. 보드진은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포체티노 감독과 기억할만한 순간이 많았다. 그들의 헌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포체티노 감독과 그의 코칭 스태프는 팀에게 정말 많은 추억을 선사했으며 언제나 우리의 역사와 함께할 것"이라며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 그들은 언제나 여기서 환영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재능 있는 선수들을 갖고 있다. 다시 힘을 얻고 팬들을 위해 다시 좋은 시즌을 보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꾸준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을 이끌며 성공 시대를 이끌었지만, 이번 시즌 리그에서는 승점 11점(3승 5무 4패)을 기록하고 UCL 진출권인 4위와 큰 격차 보이는 등 부진한 성적에 머물러있는 상황이다. 

아직 후임 감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일부 언론에서는 조세 무리뉴 감독의 부임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에디 하우 본머스 감독, 율리안 나겔스만 라이프치히 감독, 카를로 안첼로티 나폴리 감독,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전 유벤투스 감독의 이름도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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