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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5G 레버리지로 이익 사이클 예상…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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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5G 레버리지로 이익 사이클 예상…목표가↑”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20. 01. 28.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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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28일 삼성전기에 대해 수요 회복이 명확해지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16만5000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1분기부터 MLCC의 이익률 턴어라운드가 시작되면서 이익 기대감이 현실화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이는 5G 스마트폰 속도에 따라 2021년까지 연장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작년 하반기부터 제기됐던 바닥 신호에 이어 올해부터는 수요 회복 신호들이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5G 스마트폰의 판매 증가가 확인되고 있으며 하반기 5G 밀리미터파(mmwave)의 시장 개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차량 전장은 전기차 중심으로 방향성이 더욱 명확해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모든 사업부에서 5G 스마트폰으로의 전환의 수혜가 크다”며 “특히 sub-6 기술보다 mmwave에서 영업 레버리지가 더 크다”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MLCC의 수요 증가폭이나 안테나 모듈 매출 등 주요 매출의 성장이 시작되기 때문”이라며 “최근 애플과 미국 통신사들이 mmwave 상업화를 2020년 하반기로 앞당기려는 움직임은 삼성전기에 긍정적 변화”라고 했다.

그러면서 “2020년 영업이익을 8347억원으로 3% 상향 조정한다”며 “콤포넌트 사업부 이익의 턴어라운드가 명확해졌다고 판단하여 2021년 MLCC 이익을 660억원 상향했으며 이로 인해 2021년 전사 영업이익을 8% 상향한 1조 176억원으로 추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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