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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북으로 송환 결정…손예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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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시착’ 현빈, 북으로 송환 결정…손예진 눈물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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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사랑의 불시착'
현빈의 송환이 결정됐다.

16일 방송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6회에서는 리정혁(현빈)의 송환이 결정됐다.

이날 윤세리(손예진)는 어머니 한정연으로부터 리정혁의 송환 사실을 듣고 "잘 됐다. 잘 된 거다. 그래도 끝까지 거짓말은 안 했나 보다. 조사 결과가 잘 나왔으니 돌아갈 수 있게 된 거 아니겠냐. 정말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한정연이 리정혁에게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윤세리는 "마지막 인사 여러 번 했다. 너무 여러 번 해서 이제는 할 말이 남아 있지도 않다. 그리고 이런 꼴 보여봤자 그 사람 가는 길만 더 힘들게 하는 것 같다. 나 아팠다는 거 알리고 싶지도 않다"며 거절했다.

이에 한정연은 "몰랐을까 봐? 그 사람 내내 네 옆에 있었다. 너 수술받던 그 긴 시간부터"라며 "너 깨어나기 전 며칠 전부터 먹지도 자지도 않고 계속 네 옆에 있었다. 너 눈뜨는 것 보고 그때야 떠났다. 마지막 인사 여러 번 했어도 그래도 보고 싶을 텐데 안 갈래?"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윤세리는 "데려다 달라. 너무 보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tvN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장교 리정혁의 절대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로, 이날 종영한다.

'사랑의 불시착' 후속으로는 김태희, 이규형, 고보결 등이 출연하는 '하이바이, 마마!'가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하이바이, 마마!'는 사고로 가족의 곁을 떠나게 된 차유리가 사별의 아픔을 딛고 새 인생을 시작한 남편 조강화와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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