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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임대·임차인 ‘눈길’...최대 2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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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 임대·임차인 ‘눈길’...최대 2000만원 지원

신동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1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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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청사 전경/제공 = 부안군
부안 신동준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빈집을 단장해 주거 취약계층과 지역활동가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는 ‘희망하우스 빈집재생 프로젝트’의 임대인과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빈집 재생 비용으로 최대 2000만원(자부담 5% 이상)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한다. 임대인은 주택을 리모델링한 후 저소득층, 귀농·귀촌인, 청년, 65세 이상 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신혼부부, 지역활동가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면 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임차인은 희망하우스가 확정되면 원하는 주택의 위치 등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군은 도비 7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예산 1억4000만원을 투입해 7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소유자나 입주대상자는 부안군청 민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빈집은 안전사고 우려와 주변경관 훼손으로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회적 약자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과 책방, 공방, 화방 등 다양한 지역활동가가 참여하는 문화 및 예술공간으로 재생해 생동감 넘치는 농어촌 지역 만들기의 마중물 사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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