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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지령 무엇? “일반 교회로 예배 가서 코로나 전파하라” 섬뜩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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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지령 무엇? “일반 교회로 예배 가서 코로나 전파하라” 섬뜩한 소문

박아람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1.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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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천시 새로운 지령'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온라인 커뮤니티
신천지 신도들이 대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온라인상에 올라온 '신천지 새로운 지령'을 두고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신천지의 새로운 지령이라는 내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여기엔 '이번 주 신천지 집회에 참석하지 말고 일반 교회로 가서 코로나19 전파 후 신천지만의 문제가 아닌 것으로 만들라고 교인들(신천지 신도)한테 지령이 내려졌다'고 적혀있다.

이어 '새로운 신자가 오면 안내하는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2주 후에 오라고 해야 한다'며 '각별히 조심하라'고 덧붙였다.

해당 글의 출처와 진위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한편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204명 가운데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가 144명에 따른다.

신천지대구교회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전까지 98명이었지만, 오후에 46명이 늘어났다. 144명에는 신천지대구교회 신도뿐 아니라 이들의 가족이나 접촉자 중 확진된 사람도 포함됐다.

이 교회 신도 등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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