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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금지 가능성 높아지나…제한 국가 어디? 대만, 전염병 여행 경보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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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국금지 가능성 높아지나…제한 국가 어디? 대만, 전염병 여행 경보지역 지정

박세영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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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국내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국외 일부 국가들의 한국인 입국금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21일 외교부는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를 통해 일부 국가의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소개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 교민과 출장자, 지상사 주재원 등에 대해 입국 즉시 병원 격리 조취를 취하고 있다.

외교부는 “위와 같은 사항을 특별히 염두에 두시고, 긴급한 업무 외의 여행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며 “만약 입국 중 병원 격리를 요구받을 경우 현지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연락하라”고 설명했다.

카자흐스탄도 20일 부터 확진자 10명이상이 나온 국가의 입국자들을 2주간 자가격리키로 했다. 격리기간 동안에는 의사가 방문 체크하고 2주 이후에도 10일간 전화문진한다.

남태평양의 키리바시도 한국을 ‘코로나19 전염 진행국가’로 분류하고, 입국 제한 조치를 내렸다. 

대만은 한국을 1단계 전염병 여행 경보지역으로 지정한 상태다.

외교부 관계자는 “앞으로 한국인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는 국가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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