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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그룹차원의 코로나19 대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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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그룹차원의 코로나19 대응 돌입

이지선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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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지주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비상대응체제로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단 전북은행과 광주은행 전 영업점 직원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객장 내 손 소독제를 비치해뒀다. 은행 본점 로비에 열감지기를 설치하고 감시인원도 상시 배치했다. 이사회를 비롯한 회의는 화상회의로 대체한다.

또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지역 소상공인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자금지원을 실시한다.

각은행은 업체당 최고 5억원 한도로 각각 1000억원 규모의 긴금경영안정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여행이나 숙박, 음식점 등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금리 혜택도 적용된다. 피해고객중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원금상환 없이 기한을 연장해준다.

JB우리캐피탈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상황을 감시하고 있다. 특히 감염으로 인한 결근직원 관리를 통해 대체 인력 확보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보호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 등이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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