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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시리즈 2020’ 작가에 양혜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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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현대차시리즈 2020’ 작가에 양혜규 선정

전혜원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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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관서 전시
양혜규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양혜규 작가./제공=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MMCA 현대차 시리즈 2020’ 작가로 양혜규(49)를 선정했다.

양혜규는 범지구적이면서 일상적이고 토속적인 재료로 구성한 복합적인 조각과 대형 설치 작품으로 유명한 작가다. 서사와 추상의 관계성, 여성성, 이주와 경계 등을 주제로 다뤘다.

1990년대 중반부터 서울과 독일을 기반으로 왕성하게 활동했으며 베니스 비엔날레, 카셀 도쿠멘타 13 등 대형 국제 미술 행사에 초대됐다. 최근에는 파리 퐁피두센터, 쾰른 루트비히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테이트 모던 등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대전을 열고 소장품을 전시하는 등 동시대 미술계에서 가장 중요한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2018년에는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표창)과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볼프강 한 미술상(Wolfgang Hahn Prize)을 받았다. 현재 모교인 프랑크푸르트 슈테델슐레 순수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올해 MMCA 현대차 시리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오는 8월 29일부터 내년 1월 17일까지 열린다.

높이 10m에 달하는 움직이는 블라인드 조각 ‘침묵의 저장고-클릭된 속심’을 비롯해 설치, 조각, 회화 등 다채로운 작품 4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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