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올해 고용 우수 건설 기업 늘고 임금체불 기업 줄었다
2020. 04. 03 (금)
  1. 춘천
  2. 강릉
  3. 서울
  4. 인천
  5. 충주
  6. 대전
  7. 대구
  8. 전주
  9. 울산
  10. 광주
  11. 부산
  12. 제주

뉴델리 20.8℃

도쿄 7.5℃

베이징 4.3℃

자카르타 27.2℃

올해 고용 우수 건설 기업 늘고 임금체불 기업 줄었다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4:53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건설근로자공제회, 2020년도 건설인력 고용지수 발표
건설근로자공제회
/제공=건설근로자공제회
세종 김범주 기자 =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종합심사낙찰제와 관련한 건설인력 고용지수를 종합건설업체 9026개사를 대상으로 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종합심사낙찰제는 100억원 이상 공공공사에 적용하도록 하고 있다. 건설공사 입찰 시 가격과 함께 공사수행능력, 사회적 책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낙찰자를 선정하는 제도다. 과도한 가격경쟁으로 인한 공사품질 저하, 산재 가중 등의 폐해 등을 방지한다는 취지에서 도입됐다.

고용창출을 많이 하고 임금체불 횟수가 적은 기업일수록 높은 평가를 받는 구조로 돼 있다.

올해 건설고용지수 산정결과 전체 9026개사 중 상위 9.9%인 898개사는 1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년도 대비 약 4.9% 증가한 수치다. 반면 하위 10.1%인 909개사는 6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전체 평균점수는 고용지수 만점을 100점으로 환산했을때 49.844점으로 지난해(49.847점)와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임금체불 명단공개로 인해 감점을 받은 업체 수는 전년도(65개사)보다 2개사가 감소한 63개사로 나타났다.

2020년도 건설고용지수는 28일부터 건설근로자공제회 퇴직공제 EDI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