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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코로나 19 피해 여성기업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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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협, 코로나 19 피해 여성기업 지원 나서

오세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2.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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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회원사 2584개사를 대상으로 코로나 19 발생에 따른 피해사례를 접수받았으며 현재까지 45개 기업의 경영 지원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주요 피해사례로는 수출·수입 지연과 취소, 유통 매출 감소, 여행·숙박·음식점업 등의 매출액 급감, 납품지연·재고 발생 등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경협은 17일부터 ‘코로나 19’ 핫라인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피해사례를 접수받은 후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내 여성경제인 DESK전문위원을 통해 경영안정자금 등 정부지원사업에 신청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협회 차원에서 피해기업 대상으로 기업안정자금, 고용유지지원금, 조세감면·상환연기 신청 등을 안내하고 있으나 실질적 지원을 받는 것에 현실적 장애와 어려움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피해업체가 2억원 내외의 긴급 운영자금을 필요로 하고 있으나 각 기관과 금융기관에 배정된 자금 규모가 매우 적어 이미 소진됐거나 자금규모 대비 대출 신청 업체수가 폭발적으로 많아 기한 없이 대기해야 하는 경우가 다수였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관계자는 “여성기업 업종의 특성상 중소규모 서비스업이 대다수를 차지하므로 코로나 19의 직격탄을 맞은 여성기업의 경영난에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신속한 추경이 필요하다”며 “코로나 19와 같이 국가적 재난수준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경우에는 금융기관 위험자산 예외규정 등을 둬 기업들이 안심하고 위기를 타개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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