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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한중 미세먼지 협력 중단없다…고위급 영상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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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한중 미세먼지 협력 중단없다…고위급 영상회의 개최

조상은 기자 | 기사승인 2020. 04. 0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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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9일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중국 생태환경부와 미세먼지 등 한중 환경협력사업 논의를 위한 고위급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영상회의에 황석태 환경부 생활환경정책실장이, 중국 생태환경부에서는 국제합작사 궈징 사장이 참석했다.

황석태 실장과 궈징 사장은 양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공유 등 ‘청천계획 2020년 세부 이행계획’에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고, 이행계획에 대한 실행력 강화에 의견을 모았다.

회의에서 양국은 코로나19 대응상황에서도 서면이나 영상회의 등을 통해 협력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코로나19 상황이 안정화되는 대로 대면회의도 조속히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와 관련 양국은 지난 3월 종료된 양국의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양국 전문가 영상회의를 4~5월 중 개최하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또한 청천컨퍼런스와 제2차 한중 연례 환경장관회의 개최시기에 대해 상호의견을 나누고, 가능한 빨리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황석태 실장은 “미세먼지 문제는 한중 국민 모두에게 절박한 사안으로 양국 정부는 각자 또 함께 문제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정부는 중국의 실질적인 미세먼지 감축 성과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중국과의 협력구조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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