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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올해도 ‘BIAF 2022’ 함께한다…“국내외에 전통주 알릴 것”

국순당, 올해도 ‘BIAF 2022’ 함께한다…“국내외에 전통주 알릴 것”

기사승인 2022. 10. 20.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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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패트, 캔 이미지
국순당의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와 캔 이미지. /제공=국순당
국순당은 '제24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Bucheon International Animation Festival)'에 전통주를 협찬한다고 20일 밝혔다. 국순당은 지난 2011년부터 12년째 BIAF에 전통주를 협찬해왔다.

'BIAF2022'는 국내 최초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애니메이션 장르 매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이번 달 21일부터 25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CGV부천 등 부천시 일대에서 열린다.

국순당이 협찬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행사에 참석한 국내외 귀빈들에게 증정된다. 이 제품은 좋은 유산균을 키워주고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이 함유된 프리미엄급 막걸리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막걸리 한 병에 몸속 유익균의 먹이가 되어 유익균 증식에 도움이 되는 열처리 유산균 배양체 1000억 개 이상과 프락토올리고당 1000mg이 들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순당 관계자는 "전통주 대표기업으로써 다양한 문화계 인사들을 대상으로 우리 술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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