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참여
5월 중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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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화물사업 본입찰에 제주항공을 제외한 저비용항공사 및 화물전용 항공사 3곳이 입찰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본입찰에는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인천 등 3곳이 참여했다.
유력한 인수 후보로 언급됐던 제주항공은 결국 입찰제안서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이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5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통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