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완벽한 타인’, 핸드폰을 공개하면 모두의 비밀이 드러난다

‘완벽한 타인’, 핸드폰을 공개하면 모두의 비밀이 드러난다

기사승인 2020. 01. 12. 19:4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영화 '완벽한타인' 스틸컷
영화 '완벽한 타인'이 OCN에서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작품에 대해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12일 케이블 영화 채널 OCN은 이날 오후 5시 30분 영화 '완벽한 타인'을 편성했다.

지난해 10월 31일 개봉한 영화 '완벽한 타인'은 랜만에 부부동반 집들이 모임을 가진 친구들이 저녁 식사를 하는 동안 핸드폰으로 오는 전화, 문자, 카톡을 강제로 공개해야 하는 게임 때문에 벌어지는 예측불허 이야기를 담았다.

이재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이 출연했다.

개봉 당시 529만4154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관람객 평점은 9.08점을 기록했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