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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전 챔스 첫골…팀은 2-7 대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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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바이에른전 챔스 첫골…팀은 2-7 대패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2.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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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L-EUR-C1-TOTTENHAM-BAYERN MUNICH <YONHAP NO-0928> (AFP)
손흥민 /AFP연합
손흥민(27·토트넘)이 바이에른 뮌헨과의 2019-2020 챔피언스리그 2차전에서 선 제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2차전 홈 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렸다.

전반 12분 손흥민은 무사 시소코가 후방에서 투입한 침투 패스를 받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정확한 오른발 슛으로 상대 골키퍼 마누엘 노이어를 뚫어냈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의 이른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무려 7골이나 내주는 허약한 조직력으로 2-7 완패를 당했다.

이 골은 손흥민의 시즌 3호이자, UEFA 챔피언스리그 첫 골이다. 그는 지난달 19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와의 1차전 원정에는 후반 교체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의 유럽 무대 통산 득점은 119골이 됐다.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이 보유한 한국인 유럽 최다 골 기록(121골)에 2골 차로 근접했다.

토트넘은 조별리그 2경기 무승(1무 1패)에 그쳐 B조 최하위(승점 1)로 밀려났다. 뮌헨이 2연승으로 선두(승점 6)를 지켰고, 이날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3-1로 물리친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가 2위(승점 3)로 올라섰다. 올림피아코스는 토트넘과 같은 승점 1로 3위다.

축구 통계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7.7을 줬다.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가장 높았다.

토트넘과 뮌헨의 다음 대결은 12월 12일 뮌헨의 홈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조별리그 최종 6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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