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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져의 워싱턴, MLB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와 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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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져의 워싱턴, MLB 디비전시리즈에서 다저스와 일전

지환혁 기자 | 기사승인 2019. 10. 0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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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리
Brewers Nationals Baseball <YONHAP NO-3690> (AP)
워싱턴 내셔널스의 맥스 슈어져가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승리한 뒤 락커룸에서 축하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AP연합
미국프로야구 워싱턴 내셔널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5전 3승제)에 진출했다.

워싱턴은 2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4-3으로 꺾고 NLDS 진출에 성공했다. 워싱턴은 4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NLDS 1차전에 나선다.

워싱턴은 맥스 슈어저, 스티븐 스트라스버그 등 메이저리그 최정상 투수 두 명을 연달아 마운드에 올리고도 8회 초까지 밀워키에 1-3으로 끌려갔다.

사이영상 3회 수상에 빛나는 슈어저는 5이닝 동안 홈런 2방을 맞고 3점을 잃어 패전 위기에 몰려 있었다. 그는 밀워키의 야스마니 그란달과 ‘KBO리그 출신’ 테임즈에 홈런을 내줬다. 테임즈는 자신의 생애 첫 빅리그 포스트시즌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테임즈는 4회 초에는 셔저를 상대로 좌월 2루타를 치기도 했다.

워싱턴은 슈어져에 이어 구원 등판한 ‘최고 연봉자’ 스티븐 스트라스버그가 3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기회를 엿봤다.

워싱턴은 8회 말 역전을 이끌어냈다. 밀워키 최강 불펜 조시 헤이더가 몸에 맞는 공(마이클 테일러)과 안타(라이언 짐머맨), 볼넷(앤서니 렌던)을 던지며 2사 만루를 내준데다 신예 조이 소토에게 역전 안타를 맞으며 무너졌다. 밀워키의 신인 우익수 그리셤이 공을 뒤로 빠트리는 실책까지 저질러 워싱턴 주자 3명이 모두 홈을 밟았다.

워싱턴은 4-3으로 짜릿한 역전을 이끌어내며 디비전시리즈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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