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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서울시 ‘성평등 임금격차’ 해결방안, 또다른 ‘역차별’ 야기 않길

지난해 말 서울시는 22개 투자·출연기관의 ‘성별 임금격차’를 발표했다. 성별 임금격차란 남성과 여성의 임금 차이를 비율로 나타낸 수치다. 이들 기관의 성별 임금격차는 많게는 46.42%(서울연구원), 40.99%(서울에너지공사)부터 적게는 -31.57%(서울시여성가족재단), 1.74%(서울시공공보건의료재단)까지..

2020-01-22 06:00

[기자의눈] 날아다니는 기업, 더딘 규제 완화

현대자동차가 PAV(개인용 비행체)를 공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지만 정작 국내에서는 각종 규제로 인해 날개가 꺾이지 않을까 우려가 나오고 있다.현대차는 최근 막을 내린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2020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우버와 공동개발한 실물 크기의 현대 PAV 콘셉트 ‘S-A1..

2020-01-21 06:00

[기자의눈] '수사권 조정' 힘 세진 경찰의 '무거운 책임감'

여러 기대와 우려 속에 경찰의 66년 숙원사업이었던 검·경 수사권 조정 법안이 국회 문턱을 넘었다. 검·경 수사권 조정의 핵심은 경찰이 1차 수사 종결권을 갖고, 그동안 수직적이었던 검찰과 경찰의 관계를 ‘수평적 관계’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1차 수사 종결권을 확보한 경찰의 기대감은 높다. 시민들이 체..

2020-01-17 06:00

[기자의 눈] 공공기관장 외도 막을 제도 보완 시급하다

4·15 총선이 다가오면서 청와대와 정부, 공공기관 등에 포진했던 여권 인사들의 총선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선거 출마를 위한 공직자의 사퇴 마감 시한을 하루 앞둔 15일에만 고민정 대변인, 유송화 춘추관장 등이 청와대를 떠났다. 직업 정치인이 선거를 통해 국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나서는 것은 말릴 수 없는..

2020-01-15 11:37

[기자의 눈] 위기 속 삼성전자, 불패 기업은 없다

‘차세대 반도체 최초 개발’ ‘영업이익 사상 최대’, 삼성전자하면 쉽게 떠올리는 수식들이다. 우리가 당연히 여기는 이런 것들은 삼성전자가 인고의 세월을 겪은 2000년대 이후에 얻은 성과다. 미국·일본 전자업체들의 부침을 살펴보고 있으면 단단해 보이는 삼성전자의 지위도 한순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2020-01-15 06:00

[기자의눈] 北, 선의엔 선의로 화답해야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북·미 대화 추동 의지를 밝힌 지 채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지만 이 같은 문 대통령의 구상에 먹구름이 드리웠다.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해 남북 사이의 협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도 있다”며 “남과 북이 머리를 맞대고 진지하게 함께 논의..

2020-01-12 17:35

[기자의눈]위기의 미술시장, 날개 달아줘야

우리나라 미술시장에 혹한이 불어 닥쳤다. 국내 미술시장 규모가 5년 만에 줄어든 것. 최근 예술경영지원센터가 발표한 ‘2019 미술시장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미술시장 규모는 2018년 기준 작품거래금액이 4482억원으로 전년보다 9.3% 감소했다. 매출 규모가 10억원 넘는 대형화랑들의 작품판매금액은 전년보다..

2020-01-08 09:30

[기자의눈]'부동산 투기와의 전쟁' 천명한 정부, 섬세한 정책 필요

문재인정부가 새해 집권 후반기로 접어들게 되면서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안정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강해지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새해 신년사에서 “부동산 시장의 안정, 실수요자 보호, 투기 억제에 대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며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에서 결코 지지 않을 것”이라며 집값 안정에 대한..

2020-01-08 00:00

[기자의눈] 유통업계, ‘파부침주’의 각오로 맞는 2020년

2020년을 맞는 유통업계의 각오는 남다르다. 마켓컬리·쿠팡 등 신생 온라인 유통업체들의 등장으로 전통의 강자들의 지난해 실적이 고꾸라지면서 ‘위기의식’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소비트렌드의 주도권마저 빼앗기며 더 이상 시장에서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전통의 유통강호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서 배..

2020-01-07 06:00

[기자의눈] 새해 첫날 '아베 올림픽' 외친 日, '소치의 교훈' 새겨야

지난 2014년 6월말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후지산을 배경으로 사무라이 복장을 한 채 활시위를 당기는 모습이 영국 경제잡지 이코노미스트 최신호 표지를 장식했다. ‘세 번째 화살(The Third Arrow)’이라는 표지 제목과 함께 아베의 얼굴에는 화살이 과녁에 명중한 듯 득의양양한 미소가 가득했다..

2020-01-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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