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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다리장학금 17일부터 접수…중소·중견기업 취업 지망 학생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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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사다리장학금 17일부터 접수…중소·중견기업 취업 지망 학생도 지원

김범주 기자 | 기사승인 2019. 09. 1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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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제공=교육부
교육부는 올해 2학기 희망사다리장학금 신청을 17일부터 27일까지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고등학교 졸업 후 기업 재직 중 대학에 진학한 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사다리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중소·중견기업에 취업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I유형)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200만원을, 대학에 진학한 고졸 직장인(II유형)에게는 등록금 전액 또는 50%를 각각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특히 올해 2학기부터는 Ⅱ유형의 신청요건 중 재직기간이 3년 이상에서 2년 이상으로 단축되고, 재직기관 범위는 중소·중견기업에 비영리기관, 대기업이 추가된다.

다만 비영리기관, 대기업 재직자는 등록금의 50%만 지원되며, 주점업·도박업 등 제한되는 업종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Ⅰ유형의 경우 장학생이 의무재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중견기업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 3년 평균매출액 2000억원 미만 기업에서 5000억원 미만 기업으로 변경됐다.

또 학생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2600명 증가한 6200명으로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

임창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고졸 재직자의 후학습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신청요건을 완화했으며, 재직자 특별전형을 2022학년도까지 전체 국립대학으로 확대하는 등 원활한 후학습 여건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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